
세방리튬배터리는 기후변화가 사업 운영과 중장기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인식하고, 기후 리스크와 기회를 전사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환경경영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거버넌스 체계 하에서 리스크 식별·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응 전략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중장기 감축 목표 수립 과정에 반영되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 |||
|---|---|---|---|
· 전사 탄소 감축 목표·전략 최종 승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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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관리위원회 | |||
· 온실가스·탄소 이슈 검토 별도 위원회 | |||
ESG 담당임원 | |||
· 기후변화 대응 과제 중요도·추진 방향 검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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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파트 | |||
· 전사 기후 리스크 및 기회 식별 | |||
기후변화 대응 Working Group | |||
서울지점 | 안양R&D센터 | 광주공장 | 음성공장 |
· 기후 리스크/기회 기반 실행 과제 발굴 및 추진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도입, 물리적 리스크 관리 등) | |||
세방리튬배터리는 고객사의 기후변화 대응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 관련 정보공개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CDP Supply Chain 평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Management(B)’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활동, 기후 리스크 대응 등 주요 관리체계의 운영 수준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사 및 이해관계자의 기후 관련 정보공개 요구에 성실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기후변화가 세방리튬배터리의 비즈니스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당사는 리스크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여 물리적 리스크와 전환 리스크 및 기회를 구분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리스크는 IPCC1)가 제시하는 기후변화 시나리오인 SSP2)를 기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물리적 기후 노출도와 잠재적 영향을 검토하였으며, 전환 리스크 및 기회는 NGFS3)의 전환 리스크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저탄소 경제 전환에 따른 정책·시장·평판 변화와 사업 기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기후 리스크가 세방리튬배터리의 운영 및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저탄소 전환에 따른 기회를 중장기 경영 전략과 연계하고자 합니다. 당사가 식별한 주요 기후변화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UN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2) SSP : Shared Socioeconomic Pathway (공통사회경제경로)
3) NGFS : 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 (금융시스템 녹색화를 위한 중앙은행 네트워크)
항목 | 요인 | 발생 가능성1) | 재무적 영향도2) | 발생 시점3) | |
|---|---|---|---|---|---|
물리적 리스크 | 만성 | 폭염일수 증가 | ●●●●● | ●●●● | 중기 |
여름일수 증가 | |||||
급성 |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 | ●●● | ●●●● | 단기 | |
전환 리스크 | 시장 | 에너지 가격 상승 | ●●●●● | ●●●●● | 장기 |
고객사의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LCA/PCF) 관리 요구 확대 | ●●●●● | ●●●● | 중기 | ||
평판 | 이해관계자의 기후변화 대응 요구 강화 | ●●●●● | ●●● | 중기 | |
기회 | 시장 | 전기차 수요 증가 및 시장 확대 | ●●●●● | ●●●●● | 장기 |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한 ESS 시장 확대 | ●●●●● | ●●●●● | 중기 | ||
본 분석의 범위는 서울지점, 안양R&D센터, 음성공장, 광주공장 등 4개 사업장의 물리적 리스크와, 전사 차원의 전환 리스크 및 기회를 포함하며, 시나리오별로 발생 가능성과 함께 당사 운영 및 재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를 중장기 경영 전략, 투자 계획 및 운영 관리에 연계하여 반영하고 있습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에서 제시한 SSP2-4.5와 SSP5-8.5를 적용하여 사업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하였습니다.
SSP2-4.5 (중간 경로, 2100년 기준 약 2.7℃ 상승)
기후변화 완화와 사회경제 발전이 중간 수준으로 전개되는 시나리오입니다. 현재의 기후 정책 기조가 일부 강화되나 급격한 전환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CO₂ 농도는 약 600ppm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SP5-8.5 (고배출 경로, 2100년 기준 약 4.4℃ 상승)
산업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전제로 화석연료 소비가 지속·확대되고 도시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이 이루어지는 시나리오입니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CO₂ 농도가 약 940ppm에 도달하며, 극한기후 현상(폭염·태풍·홍수 등)의 빈도와 강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를 물리적 리스크의 최악 시나리오(Worst Case)로 설정하여 사업장별 노출도와 재무적 영향을 보수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툴, 국가데이터포털 자연재해통계지도, WRI(World Resources Institute)의 Aqueduct Water Risk Atlas를 활용하여 태풍, 홍수, 도시침수, 연안침수, 가뭄, 물 스트레스 등 급성·점진적 물리적 위험 노출도를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사업장 | 구분 | 10년당 폭염일수 증가(일) | 10년당 여름일수 증가(일) | 홍수 등 자연재해 위험 | ||
|---|---|---|---|---|---|---|
SSP2-4.51) | SSP5-8.52) | SSP2-4.51) | SSP5-8.52) | |||
서울지점 | 사무시설 | +4.10 | +13.05 | +3.21 | +8.70 | 해당 없음 |
안양R&D센터 | 연구시설 | +4.03 | +13.08 | +3.35 | +8.98 | 집중호우 시 최대 1.0~2.0m 침수 가능 구역 인접 |
음성공장 | 생산시설 | +4.00 | +12.93 | +3.45 | +9.07 | 해당 없음 |
광주공장 | 생산시설 | +4.37 | +12.93 | +3.38 | +8.99 | 집중호우 시 최대 1.0~2.0m 침수 가능 구역 인접 |
세방리튬배터리의 사업장에 대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 결과, 최저기온(한파일수, 서리일수), 강수 관련 지표(강수량, 호우일수, 강수강도), 물 관련 지표(물 고갈, 가뭄)는 사업장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유의미한 재무적 리스크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항목은 모니터링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폭염일수 및 여름일수 증가는 핵심 물리적 리스크로 식별되었습니다. 주요 생산거점인 광주공장 기준으로 폭염일수는 10년당 최소 4.37일(SSP2-4.5)에서 최대 12.93일(SSP5-8.5), 여름일수는 최소 3.38일(SSP2-4.5)에서 최대 8.99일(SSP5-8.5)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홍수 위험과 관련하여, 국가데이터포털 자연재해통계지도 분석 결과 서울지점 및 음성공장은 홍수위험 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양R&D센터와 광주공장은 하천 인접 지역에 위치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최대 1.0~2.0m 침수 가능 구역과 인접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당사 사업장에서 홍수·침수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이력은 없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빈도 및 강도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항목 | 요인 | 재무적 영향 | 발생 가능성1) | 재무적 영향도2) | 발생 시점3) |
|---|---|---|---|---|---|
만성 | 폭염일수 증가 | · 공조비용 및 유지관리비(OPEX) 상승 | ●●●●● | ●●●● | 중기 |
여름일수 증가 | |||||
급성 |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 | 설비 피해, 복구 비용 및 생산 중단 위험 | ●●● | ●●●● | 단기 |
만성
급성
■ 폭염 및 여름일수 증가
· 리스크에 따른 재무적 영향
→ 항온·항습 설비 가동 확대에 따른 설비 가동 및 운영 비용 증가 우려
· 대응방안
→ 폭염 대비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및 운영, 재생에너지 도입 및 에너지
효율 확대 추진
■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 리스크에 따른 재무적 영향
→ 복구 비용 발생 및 생산중단시 납기 지연 비용 발생 우려
· 대응방안
→ 태풍 등 재해 대비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및 운영, 배수·방수 설비
점검·보강
세방리튬배터리는 물리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관리·저감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항온·항습 및 공조 설비의 효율 개선(고효율 장비 전환, 제어 최적화, 예방정비 강화)
피크부하 관리, 설비 운전 스케줄 최적화 등 에너지 관리 강화
고온 작업 대응 기준 마련 및 작업환경 모니터링 체계 강화
침수 위험 대비 배수·방수 설비 점검 및 보강, 비상 대응 매뉴얼 고도화
사고·중단 이력 및 대응 효과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 및 개선
이러한 조치를 통해 고온·극한기후 시나리오 하에서도 핵심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회복탄력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환 리스크를 규제·정책, 시장, 평판(이해관계자) 요인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당사는 NGFS의 'Net Zero 2050' 시나리오를 참고하여 전환 리스크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NGFS Net Zero 2050
(1.5℃ 경로) 파리기후변화협약의 1.5℃ 제한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가격 정책이 강력하게 도입되는 시나리오입니다. 2050년까지 전 세계 탄소중립 달성을 가정하며, 재생에너지의 급속한 확대, 강력한 탄소가격제 시행, 화석연료 의존도의 단계적 감소를 전제로 합니다. 이 시나리오 하에서는 탄소규제·정책 강화, 에너지 전환 비용 상승, 고객사의 탈탄소 요구 확대 등 전환 리스크가 극대화되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시나리오 분석 결과, 탄소가격 정책의 강화, 에너지 가격 변화, 그리고 고객사의 탈탄소 요구 수준 상향이 세방리튬배터리의 주요 전환 리스크 요인으로 식별되었습니다. 주요 전환 리스크는 다음과 같은 재무적 영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탄소가격 제도 도입 또는 강화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관련 조세 부담 및 제조원가 증가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전력·연료비 상승 및 제조원가 증가
고객사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 반영 평가 강화에 따른 수주 경쟁력 저하 가능성
기후·탄소 대응 미흡 시 이해관계자 인식 변화에 따른 평판 악화, 거래 유지 및 신규 수주 경쟁력 저하 우려
특히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비용 구조 변화와 고객사 요구 수준 상향은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및 사업 지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환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항목 | 요인 | 재무적 영향 | 발생 가능성1) | 재무적 영향도2) | 발생 시점3) |
|---|---|---|---|---|---|
시장 | 에너지 가격 상승 | 제조원가 및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 | ●●●●● | ●●●●● | 장기 |
고객사의 제품 탄소배출량(LCA/PCF) 관리 요구 확대 | 생산/운영비용 증가 우려 | ●●●●● | ●●●● | 중기 | |
평판 | 이해관계자의 기후변화 대응 요구 강화 | 평판 악화 및 경쟁력 저하 우려 | ●●●●● | ●●● | 중기 |
시장
평판
■ 에너지 가격 상승
· 리스크에 따른 재무적 영향
→ 전력비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및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
· 대응방안
→ 재생에너지 도입 및 에너지 효율 확대 추진
■ 고객사의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LCA/PCF) 관리 요구 확대
· 리스크에 따른 재무적 영향
→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생산/운영비용 증가 우려
· 대응방안
→ 제품 단위 탄소 데이터 산정·검증 체계 구축 및 PCF 관리 역량 강화
■ 이해관계자 기후변화 대응 요구 강화
· 리스크에 따른 재무적 영향
→ 기후·탄소 대응 미흡 시 평판 악화, 신규 수주 경쟁력 저하 우려
· 대응방안
→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기후·탄소 데이터 관리·검증 체계 강화
세방리튬배터리는 전환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관리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기후·탄소 데이터 관리·검증 체계 강화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 투자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통한 에너지 비용 구조 개선
고객사의 탈탄소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품 및 사업장 단위 탄소 데이터 산정·검증·증빙 관리 체계 구축
향후 기후변화 리스크의 재무적 영향에 대한 정량적 분석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
이를 통해 전환 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및 평판 리스크를 완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사업 전략과 연계하여 중·장기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강화와 시장 전환 과정에서 저탄소 모빌리티(EV/HEV) 확대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ESS 수요 증가를 주요 사업 기회로 식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강화되면서 완성차 및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라 전력계통 안정화 및 에너지 저장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는 넷제로(Net Zero) 전환 시나리오 하에서 친환경 차량(HEV/EV)용 배터리 수요와 대규모 ESS 설비 수요의 증가를 수반합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인식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시장 전환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 재무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EV/HEV) 차량 시장 확대에 따른 배터리 시스템 제품 수요 증가 및 매출 확대
생산 확대에 따른 가동률 개선 및 규모의 경제 확보,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ESS 시장 성장, 신규 매출 창출 및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
이러한 기회는 기후변화 대응이 단순한 비용 요인이 아닌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항목 | 요인 | 발생 가능성1) | 재무적 영향도2) | 발생 시점3) |
|---|---|---|---|---|
시장 | 전기차 수요 증가 및 시장 확대 | ●●●●● | ●●●●● | 장기 |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한 ESS 시장 확대 | ●●●●● | ●●●●● | 중기 |
시장
시장
■ 전기차 수요 증가 및 시장 확대
· 기회에 따른 재무적 영향
→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및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 대응방안
→ 품질 향상을 위한 공정 개선 및 설비 투자 진행
■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한 ESS 시장 확대
· 기회에 따른 재무적 영향
→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ESS 시장 성장으로 매출 확대 기대
· 대응방안
→ ESS 제품 R&D 강화 및 제품 생산능력(CAPA) 확대로 시장 수요 선제 대응
세방리튬배터리는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창출되는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한 R&D 투자 및 제품 경쟁력 강화
품질 고도화 및 생산능력(CAPA) 확충을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HEV/EV/ESS 시장 확대에 대응한 제품 성능·안전성 개선 및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고객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인증·품질 체계 강화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사업 성장과 연계된 기회 요인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